동래구와 연제구는 부산에서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받는 지역입니다. 해운대·수영구처럼 프리미엄이 높지 않으면서도 지하철 접근성과 학군이 함께 갖춰진 구간이 꽤 있습니다. 동별로 시세를 비교해봤습니다.
파란색: 동래구 | 청록색: 연제구 | 2026년 1분기 기준
사직동 은 동래구에서 가장 비쌉니다. 사직야구장 생활권이고 1호선 사직역 도보권에 부산 1위 학군(사직초·사직중)이 있어 교육 수요가 탄탄합니다. 84㎡ 기준 4억 중반대입니다.
명륜동 은 부산대학교 인근으로 1·4호선 미남역 환승 생활권입니다. 상권이 풍부하고 청년층 수요가 꾸준합니다. 시세는 사직동과 비슷한 4억 초중반대입니다.
온천동 은 동래구 중심 상권입니다. 1호선 동래역 도보권으로 편의시설이 좋고, 4억 내외로 진입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구축 단지 비중이 높아 재건축 기대가 장기 보유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거제동 은 부산시청, 연제구청 인근으로 공무원·공공기관 종사자 수요가 있습니다. 3호선 거제역 생활권이고 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있어 84㎡ 기준 4억 초중반대를 형성합니다.
연산동 은 연제구에서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일어나는 동입니다. 1·3호선 연산역 환승이 가능해 교통이 편리하고, 3억 후반에서 4억 초반으로 동래구 대비 소폭 저렴합니다.
토곡동 은 연제구 외곽에 위치해 가격이 낮습니다. 3억 초반대로 예산이 제한적인 실거주자가 선택할 수 있는 구간이지만, 주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전세가율이 63~65% 수준으로 부산 평균 대비 안정적입니다. 실거주 수요 기반이 탄탄해서 거래량도 꾸준한 편입니다.
다만 동래구 일부 단지는 30년 이상 구축이 많아 리모델링 혹은 재건축 이슈가 있습니다. 진입 전에 준공연도와 안전진단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파트에서 단지별 준공연도와 세대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