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분석

연제구 아파트 시세 완전 정리 — 거제동·연산동·토곡동 비교

부산 연제구 세 지역의 아파트 시세를 비교했습니다. 거제동 재건축 기대감, 연산동 역세권 프리미엄, 토곡동 실거주 가성비까지 2026년 최신 데이터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4월 19일
5분 소요
작성자:부파트 분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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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는 부산시청과 구청이 밀집한 행정 중심지로, 공무원·직장인 실수요가 꾸준한 지역입니다. 거제동·연산동·토곡동의 아파트 시세와 특성을 비교합니다.

거제동 — 재건축 기대감이 가격을 받치다

거제동은 19801990년대 준공 노후 단지가 많아 재건축 기대감이 시세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84㎡ 기준 실거래가는 4억 8,000만5억 8,000만원(3.3㎡당 1,450만1,760만원)으로 연제구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연제구청역(1호선) 역세권 단지는 5억 중반후반대도 거래됩니다.

전세가율은 63~68% 수준입니다. 재건축 기대 단지의 경우 조합 설립 여부, 안전진단 통과 시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사업 지연 시 장기간 거주 환경이 열악할 수 있습니다.

연산동 —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

연산동은 1호선·3호선 연산역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으로 유동인구와 임차 수요가 안정적입니다. 84㎡ 실거래가는 5억6억 2,000만원(3.3㎡당 1,520만1,880만원)이며, 역 도보 5분 이내 단지는 6억 초반까지 형성됩니다.

전세가율 62~67%로 관리 가능한 수준입니다. 직장인 임차 수요가 많아 공실 위험이 낮고 전세·월세 전환 모두 활발합니다. 다만 구도심 특성상 주차 환경이 열악한 단지가 많아 실거주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토곡동 — 가성비 실거주 선택지

토곡동은 연제구 내에서 시세가 가장 낮은 편으로, 실거주 목적의 가성비 선택지입니다. 84㎡ 기준 3억 8,000만4억 8,000만원(3.3㎡당 1,150만1,460만원)에서 거래됩니다. 역세권 접근성은 다소 부족하지만 버스 연계가 양호하고 주변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전세가율은 65~72%로 세 지역 중 가장 높아 역전세 리스크를 주의해야 합니다. 투자 목적보다 실거주 실수요 매수에 적합합니다.

세 지역 비교 요약

거제동은 재건축 기대 프리미엄이 있지만 사업 불확실성이 크고, 연산동은 역세권 안정성이 강점이며, 토곡동은 낮은 진입 비용이 매력이나 전세가율 관리가 필요합니다. 매수 목적(실거주·임대·재건축 수익)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본 분석은 공공 실거래 데이터 기반이며, 투자 결정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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