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평형(국평)은 전용 84㎡, 공급면적으로 약 34평 아파트입니다. 3인에서 4인 가구에 딱 맞는 크기라 거래량이 가장 많고, 지역 간 시세를 비교할 때 기준 단위로 쓰입니다.
데이터를 보면서 좀 놀랐던 건 해운대·수영구와 사상·사하구의 가격 차이가 3배 넘게 벌어진다는 겁니다. 같은 부산인데 이 정도면 사실상 다른 시장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구 | 국평 평균 시세 | 전분기 대비 |
|---|---|---|
| 해운대구 | 약 10억에서 14억 | 2에서 5% 상승 |
| 수영구 | 약 9억에서 12억 | 3에서 6% 상승 |
| 동래구 | 약 7억에서 9억 | 1에서 3% 상승 |
| 연제구 | 약 6억에서 8억 | 보합에서 2% 상승 |
| 남구 | 약 6억에서 8억 | 보합에서 2% 상승 |
| 금정구 | 약 5억에서 7억 | 1% 하락에서 1% 상승 |
| 부산진구 | 약 5억에서 7억 | 보합에서 1% 상승 |
| 기장군 | 약 4억에서 6억 | 1에서 3% 상승 |
| 북구 | 약 3억에서 5억 | 보합에서 1% 상승 |
| 사상구 | 약 3억에서 5억 | 1% 하락에서 보합 |
| 사하구 | 약 3억에서 5억 | 1% 하락에서 1% 상승 |
거래 건수가 10건 미만인 단지는 통계 신뢰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수영구가 전분기 대비 3에서 6%로 부산 내에서 상승 폭이 제일 큽니다. 재건축 기대감이 시세에 반영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고, 해운대구도 광안리·센텀·마린시티 고급 주거지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합니다.
기장군은 일광신도시 신규 입주 단지들이 브랜드 프리미엄을 유지하면서 상승세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상·사하구는 구도심 노후 단지 비중이 높고, 공급 대비 수요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재건축 추진 단지와 일반 노후 단지 사이 시세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어서, 이 지역에서 단지 선별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파트에서 단지를 검색하면 국토부 실거래 데이터 기반으로 84㎡ 평균 시세와 가격 변동 추이를 단지별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